해외여행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서 토론토

yabb1204 2019. 6. 3. 08:44

아침이 밝아오면서 창밖을 보니 비는 내리고

조식 후 창밖의 모습은 여전했다.



 

첫 일정은 쇼핑이란다.

건강식품 상점을 들린 다음

씨닉 동굴로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폭포 아래로





 

먼저 폭포 뒷모습을 보려고 갔으나

뿌연 물줄기만 휘날리기에 통로를 따라



 

폭포 옆으로 이동하니 폭포에서 떨어져 흩어지는

물방울로 물벼락을 맞으며 경관을 즐기다가





 

터널을 빠져나와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폭포 주변 경관을 다시한번 더 돌아보았다.



테이블 락 안내문


 

구름이 많은 하늘 아래 나이아가라 폭포를 뒤로하고

점심 식사하러 타워 회전 식당으로 오르니

미국 폭포와 캐나다 폭포가 선명하게 들어왔다.


 

폭포를 바라보면서 스테이크/연어구이로

점심을 해결하고 주변 시가지도 내려다보았다.




 

나이아가라폭포를 뒤로하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로 이동 먼저 CN 타워에 올라

온타리오 호수와 주변 시가지를 내려다보고는














 

지난날 위스키 양조장들이 있던 공장지대가

쇠퇴하면서 방치되었던 곳에 젊은 예술가들에게

작업실로 빌려줌으로써 새롭게 탄생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을 관광하고









 

토론토 시청 광장에 도착 신·구 청사를 돌아 본 후

한인타운으로 이동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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