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87

운탄고도 1330 6길 (만항재 ⟹ 산업전사 위령탑 입구)

만항재 ⟹ 태백 선수촌 ⟹ 지지리골 임도 입구 ⟹ 자작나무 숲⟹ 산업전사 위령탑 입구 (16.79Km) 만항재 아래 태백 선수촌 가는 갈림길에서 하차태백 선수촌을 향해올라가는 거리는뿌연 안개 속에 묻혀있었고정선과 태백 경계를 지나O2리조트을 향할 즈음빗방울이 뿌리기 시작했다.함백산 오르는 입구에서망설이다가산을 향해 오르기로 했고산길을 오르다 보니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고 있었다.함백산 정상에 올라서니세찬 비와 바람에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었고인증을 하고는하산길로 들어서서빗길을 조심해 내려갔다.안개와 빗속을 걷다가태백 선수촌 입구에서산길로 들어섰으며태백 선수촌을 내려다보며지지리골 임도 입구로 향했다석탄 잔재물이 쌓인 곳을 지나낙엽이 쌓인 길을 내려가붉게 물든 단풍나무를 지나자작나무 사이를 걸었다.안개 속에 예쁘게..

둘레길 2026.10.27

운탄고도 1330 5길 (화절령 ~ 만항재)

화절령(꽃꺼끼재) ⟹ 도롱이 연못 ⟹ 1177갱⟹ 하이원CC 갈림길 ⟹ 만항재 (15.2Km) 버스가 비포장길을 덜컹거리며힘들게 올라가화절령(꽃꺼끼재)에 도착했다.덕분에 1Km 되는 오르막길을힘 안들이고 올라와 하차하니찬 기운이 옷 속을 파고들었다. 걷기 준비를 마치고는만항재를 향해앞으로 나갔다.어제 내린 비로날씨는 쌀쌀했으나걷기에는 최고인 듯 덕분에 눈 앞으로 펼쳐지는오색의 향연은열심히 기록을 남기느라 바빴다.맑은 물이 흐르는샘터를 지나고콘도 입구 삼거리를 지나도롱이 연못에 도착소원의 종을 힘차게 당겨보았고연못의 유래를 읽으며어려운 시절을 돌이켜 보면서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놓았다.힘든 시절도화려한 단풍 속에 묻혀모든 것을 잊게 만들었다."고한 사북지역" 탄광 개발 시점점이 된1177갱을 체험 교육장이 ..

둘레길 2026.10.16

운탄고도 1330 4길 (화절령 ~ 엽기소나무길 입구)

화절령(꽃꺼끼재) ⟹ 소망탑 쉼터 ⟹ 새비재⟹ 타임캡슐공원 ⟹ 엽기소나무길 입구 (23.64 Km) 화절령과 도롱이 연못 갈림길에서 하차산길을 올라가화절령(꽃꺼끼재)에 도착 새비재를 향해서4코스 역방향으로 두위봉 임도 구조 개량사업 구간을 걸었다.두위봉으로 오르는 입구를 지나나무 그늘 아래로 걸으며붉게 물들어가는 나무들을 보았다.소망탑 쉼터를 지나고사동골을 향하여임도를 따라 걸었고가끔은 고개를 들어두위봉 능선을 처다 보면서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알지도 못하는 구조물을 지나고이끼 절벽을 지났다.사동골 진입 삼거리에서사동골로 향하였고산 위로 펼쳐진 두위봉을 보며샘터 쉼터를 지나산허리 절개지를 한동안 걷다보니사동골 갈림길을 지났나 보다푸른 숲 속 맑은 공기를 들이키며운탄고도 알림석을 지났다.사북읍과 신동읍 경계..

둘레길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