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뉴욕, 뉴어크 공항

yabb1204 2019. 5. 29. 14:41

6일차에 접어들며 시차 부적응에 따른 피로감에

몸은 무거운데 915분 발 뉴욕행에 몸을 싣기 위해

아침도 생략한 채 버스에 몸을 싣고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부치며 수수료를 납부하고

검색대를 통과한 다음 공항 안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을 해결하고는 휴식을 취했다.


 

보딩 순서는 1 그룹부터란다.

서부에서 동부까지 비행시간은 대략 5시간

시차는 3시간이라 점심도 먹지 않았는데

벌써 저녁 시간이 되어버렸다.



 

뉴욕 뉴어크 공항에 도착하여 빠져나오는데

탑승객들과 혼합된 공간이라 복잡했다.


 

짐 찾아 밖으로 나와 버스에 승차하니 바로

저녁 먹으러 한식당으로 이동했고

식사 후 한참을 남쪽으로 달려 숙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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