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들어 최고로 춥다는데
용범이와 청계산입구역에서 10시에 만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산을 오르다 보니 눈길이다.
매봉을 지나 혈읍재을 통과하여
망경대로 오르는 길에는 눈이 제법 많이 쌓여
간만에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망경대를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옛골로 내려와
양재역 인근에서 뒷풀이를 하고 집으로
이번 겨울 들어 최고로 춥다는데
용범이와 청계산입구역에서 10시에 만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산을 오르다 보니 눈길이다.
매봉을 지나 혈읍재을 통과하여
망경대로 오르는 길에는 눈이 제법 많이 쌓여
간만에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망경대를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옛골로 내려와
양재역 인근에서 뒷풀이를 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