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산다는 것은 ?

혜연이가 7개월이 지나면서 배밀이를 시작하더니 기어가서 물건 잡기도 하고 붙잡고 서보기도 합니다. 결국 사고를 치는군요.

혜연이가 5개월이 지나면서 이유식을 시작했다. 이유식을 먹으면서 입 밖으로 이유식을 밀어내며 엄마와 겨루기를 시작하나보다. 이유식을 먹더니 힘이 마구 솟는지 범보의자에서 탈출을 시도하여 성공했다.

동생 혜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백일되었데요. 할머니 할아버니 그리고 외할머니와 이모부네 가족까지 총 출동했어요. 내 동생 혜연아! 백일 축하해!

난 가끔씩 혜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어떻게 ? 이렇게요 ㅋ ㅋ ㅋ

혜연이가 세상을 구경한지 어느덧 50일이 되어서

혜연이에게 여러 모양의 모자를 씌워봅니다.

아빠를 졸라서 저 주렁주렁에 또 갔어요. 히히히

제가 엘사 공주가 되었어요. 저! 어때요. ㅎㅎㅎ

내 동생 혜연이가 옹아리를 시작했어요

할아버지 졸라서 자전거 타고 장난감 가게을 방문 미니특공대 피규어를 샀다. 장난감 가게에서 돌아와 짜장면을 먹고 미니특공대와 재미있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