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연이가 5개월이 지나면서 이유식을 시작했다.
이유식을 먹으면서 입 밖으로 이유식을 밀어내며
엄마와 겨루기를 시작하나보다.
이유식을 먹더니 힘이 마구 솟는지
범보의자에서 탈출을 시도하여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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