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스는 피라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목적지를 향해 떠났고
그 목적지에서도 승객을 태우기 바쁘게
피라터미널로 돌아왔다.
비수기와 성수기의 시간표가 다르고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표도 달랐다.
한편 티라 항구로 가는 버스 시간표는
그날그날 손으로 적어 게시하는 것으로
보아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었고
손님이 없으면 운행을 안 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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