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yabb1204 2019. 5. 26. 08:39


긴 시간을 날아왔어도 날짜변경선을 지나서

56일 낮이기에 가이드와 만나 점심 먹으러 이동

부풰에서 깔깔한 입안을 달래고는 시가지를 구경하며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캐러비안베이 촬영장인 WATER WORLD에서

한편의 짤막한 영화 한장면을 관람하고

스튜디오 튜어를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죠스 촬영장에서는 죠스가 출몰하고

싸이코의 한장면인 사체 유기장면 등

튜어 중 소나기가 지나가기도 하면서

분노의 질투 세트에서는 함께 질주하는

생생한 스릴감을 주기도 했다.















 

해리포터 세트장에서는

안전바를 장착한 탈 것을 타고

 쿼디치 경기를 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공을 잡으러 쫒아가는 등 스릴과 생동감을 느끼고







 

트랜스포머 세트장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적들에서 공격당하는 등 생생한 입체감을

느끼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스타의 거리로 이동

오스카시상식을 하는 돌비극장을 지나서

차이니즈 극장 앞 스타들의 손과 발 도장이

있는 흔적들을 돌아보고는




















 

스타의 거리를 떠나 한인타운으로 이동

한인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첫날을 마무리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ZION) 캐년  (0) 2019.05.28
라스베가스  (0) 2019.05.27
미국으로  (0) 2019.05.26
홍콩을 떠나며  (0) 2019.03.29
스텐리마켓과 리펄스베이  (0)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