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미국으로

yabb1204 2019. 5. 26. 08:30

참좋은여행사에서 기획한 페키지 여행으로

미서부와 동부를 거쳐 캐나다를 1315일 여행하고

뉴욕 거주 지인을 만나 3박을 더 머물기 위하여

1618일 일정으로 5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작년 1월의 공항 모습이 아니다.

KIOSK에서 발권한 후 수하물을 부치고

예약한 휴대용 와이파이를 수령

여행사에서 일정표를 받고 출국심사를 거쳐





 

게이트로 이동 항공기에 탑승한 후 이륙이다.

서해안이 보이는 듯하더니 한강이 나타나고

산불이 났던 동해안을 지나고 일본열도를 지나









 

구름 위를 한없이 날고 날아서

기내식도먹고 영화 보면서 꾸벅꾸벅 자다보니

LA 인근에 도착해 착륙한다는

멘트와 함께 LA 공항에 안착했다.







 

비행기 안 작성 관세 신고서는 의미 없고

입국 시 긴 줄을 서서 한글로 된 KIOSK를 이용

 

관세신고서 작성하면서 지문찍고 사진를 찍어

출력한 서류를 갖고 입국신고하면서

열 손가락 지문을 다시 찍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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