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씨엠립으로

yabb1204 2018. 1. 18. 17:15

8시 하롱호텔을 뒤로하고 하노이 공항으로 출발이다.

쇼핑을 하기 위해 노니 파는 곳과 잡화점을 들렸다.

잡화점에서 물소 밥주걱 한 개 구입했다.



 

공항 가는 길 주변 풍경도 즐겨 가면서

점심으로 월남쌀국수를 먹었다.

 

공항에 도착 티켓팅 후 보딩 장소로 이동

1520분 이륙하는 항공기를 타고









물 한 컵 마시고 비자신청서, 출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니 착륙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안내 후에도 30여분이 지난 1720분 착륙하여

버스를 타고 비자 신청하는 곳에 도착

1불을 보이는 곳에 올려 접수하니 감사하단다

 

여권을 찾아 입국신고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여지껏 쌀쌀해 입고 있었던 옷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일행들을 기다렸다.

 

가이드와 미팅 후 씨엠립에서는

버스로 45분 이상 이동이 없단다.


 

호텔에 도착 샤워 후 산책에 나섰다.

평양냉면집 앞 식당에서 캔 맥주를 구입

시원하게 입가심을 한 후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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