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하롱호텔을 뒤로하고 하노이 공항으로 출발이다.
쇼핑을 하기 위해 노니 파는 곳과 잡화점을 들렸다.
잡화점에서 물소 밥주걱 한 개 구입했다.
공항 가는 길 주변 풍경도 즐겨 가면서
점심으로 월남쌀국수를 먹었다.
공항에 도착 티켓팅 후 보딩 장소로 이동
15시 20분 이륙하는 항공기를 타고
물 한 컵 마시고 비자신청서, 출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니 착륙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안내 후에도 30여분이 지난 17시 20분 착륙하여
버스를 타고 비자 신청하는 곳에 도착
1불을 보이는 곳에 올려 접수하니 ‘감사하단다’
여권을 찾아 입국신고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여지껏 쌀쌀해 입고 있었던 옷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일행들을 기다렸다.
가이드와 미팅 후 씨엠립에서는
버스로 45분 이상 이동이 없단다.
호텔에 도착 샤워 후 산책에 나섰다.
평양냉면집 앞 식당에서 캔 맥주를 구입
시원하게 입가심을 한 후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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