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방

세월

yabb1204 2017. 5. 12. 13:56

어느 덧 세월이 흘러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 ~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 시절이 되어 ~ ~

이화마을에 놀러 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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