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람이 가족과 함께 화천으로 나들이 가서
딴산 유원지에서 바라 본 폭포를 구경하다가
폭포 위 전망대에 올라봤다.
무더운 날씨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산천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땀방울을 날려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춘천 닭갈비 골목을 찾아
점심식사를 해결하였으나
맛은 글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