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을 청산하고 속초로 터전을 옮겨
‘17. 1월 현철이와 함께 시작했던
해파랑길 걷기가 3년이 지나가는 동안
발에 잡힌 물집으로 고생도 했고
무릎을 다쳐서 3개월을 깁스도 하면서
추진했던 770Km여정을 마치고 나서
인증서를 받으려고 (사)한국의 길과 문화로
해파랑길 온라인 완보 신청서를 신청하였더니
2월 7일 인증서와 함께 뱃지가 도착했다.
해파랑길 완보 인증서 신청서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PlhcUw73R2URH4gFAypBfFC_-NojvFtqM2Jp8s9SeQ7pq4Q/viewform
아름다운 동해안 해변과 산과 들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해파랑길 관련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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