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킹크랩 먹는 날

yabb1204 2019. 6. 10. 15:22



아침에 우리 일행들은 순미씨 부모님을 뵙고

오전에는 남녀가 유별했고 오후에 집에서 만나서

 

랍스터를 사러 롱비치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으로 가기 위해서

먼저 애틀랜틱 비치를 찾았다.




 

조용한 비치에는 우리들의 세상이어서

한참을 추억의 세계로 돌려놓은 듯 즐겼고








이웃에 있는 해안가는 우리 눈을 부시게해서 ~ ~




 

랍스터 농장에 도착해서 해산물을 사서 쪄주는 동안에

상점 주변을 돌아보았고 순미씨네 집으로 돌아와서

랍스터를 즐겁게 먹으면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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