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오즈블 케즘(ausable chasm) & 뉴욕

yabb1204 2019. 6. 6. 14:29


미국 땅으로 접어드니 조금은 여유로워졌으나

숙소를 떠날 때는 어김없이 비는 내렸고

오즈블 케즘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티켓팅 후 오즈블 케즘(ausable chasm)을 입장

산길을 따라 트래킹을 나섰다.











 

동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캐년이 아닐는지(?)

생각하면서 가파른 협곡을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마치고 올라오니









 

클래식한 버스가 우리 일행을 승차장으로 안내했다.







 

버스를 타고 1시간 40분여를 이동하여

GEORGE 호수를 들러 잠시 힐링 시간을 갖고는

식당으로 이동 점심식사를 해결하였다.









 

식 후 2시간여를 이동 우드버리 아울렛에 도착

자유시간이 주어져 손녀들 옷을 쇼핑하였으며

저녁으로 일식 우동과 치킨덮밥을 먹었다.







 

2시간여를 달리고 달려서 뉴욕 맨하튼

록펠러광장에 도착 주변 야경을 둘러보고는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이동 자유시간을 즐기며

정신없이 복잡한 밤거리 풍경을 볼 수 있었고
























 

뉴욕을 나와서 뉴저지 리버로드로 이동

뉴욕의 전체적 야경을 전망하고는

어두운 거리를 1시간을 달려 숙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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