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엔텔로프(ANTELOPE) 캐년

yabb1204 2019. 5. 29. 11:48

여행 4일차 페이지에서 머물던 호텔 주차장에는

주변 공사장으로 이동하려는 공사장 차로 가득했고

우린 아침식사를 먹은 후 엔텔로프 캐년으로 이동했다.






 

황량한 벌판인 캐년 주차장에 도착

버스에서 하차 소형 차량으로 환승해서

캐년 입구까지 이동했다.





 

캐년을 구경하려면 카메라와 휴대폰 외에

자연을 훼손할 수 있는 물건은 지참 금지였고

현지 가이드를 따라 협곡 아래로 이동했다.








 

붉은 빛이 많은 바위와

흙으로 형성된 협곡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가 휴대폰 촬영에 대비해서

색도를 조정해 주고나니

주변 협곡 색상이 환상의 색으로 변했다.












 

일행을 10여명으로 제한하여 현지 가이드 안내로

2개소의 협곡을 돌아보는 동안 휴대폰에 찍히는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을 자아내야만 했다.















  

30여 분간의 협곡 탐방을 마치고

협곡 위로 올라와 타고 왔던 차량에 탑승하여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주차장으로 돌아와

버스를 타고 경비행기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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