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브라이스(BRYCE) 캐년

yabb1204 2019. 5. 28. 15:28

자이언(ZION) 캐년을 지나 터널을 빠져나오니

새로운 경관이 눈앞에 펼쳐졌고

차를 세우고 경관을 구경하다가 버스로 이동하여

















 

원주민 식당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식당 앞 마켓에서 유타주에서만 팔고 있다는

POLYGAMY(일부다처) 맥주를 샀다.






 

브라이스(BRYCE) 캐년을 향해 가면서

다양한 지형들을 볼 수 있었으며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하얀구름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했고


 

브라이스(BRYCE) 캐년에 도착한

우리들 앞에는 거대한

첨탑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썬셋 포인트부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각도를 달리하면 보여지는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브라이스(BRYCE) 캐년은

초기 정착자인 에비니저 브라이스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썬라이즈 포인트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형을 올려다보니 병풍이 쳐져 있었고

여러 형태의 모습들을 보이니 신기하기만 했다.



















  

브라이스(BRYCE) 캐년을 뒤로 하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고

식사 후 쉴 자리를 찾아 가다가





 

글랜캐년 댐에서 파웰 호수와

주변 경관을 보다가

저물어 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호텔로 이동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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