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번째 생일을 맞아 저녁을 가족과 함께 하려고
오포 소재 식당에서 아들 가족과
사돈과 서연이 이종 사춘들이 함께해서 축하했다.
내 생일에 이래 많은 사람이 함께 한 날이 있었나?
참 오랬만의 일인 듯 싶었다.
행복한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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