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동유럽과 발칸반도 여행 (4일차) 라스토케, 자다르

yabb1204 2017. 11. 11. 11:05

노보메스토에 있는 호텔에서 기상을 하고 식사를 마친 후

2시간을 이동 잠시 샵에 들려 휴식을 취하고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마을에 도착해 티켓팅하는 동안 휴식이다.

 







예쁜 조그만 폭포가 마을 여러 곳에 산재해 있었다.

마을 생활 모습을 옮겨 놓은 곳과
















동굴을 찾아 잘려 나간 석순도 구경한 다음

마을 떠나 버스를 타고 2시간 이동이다.














 

송어구이로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데

숙희씨는 생선이 본인을 본다고 못 먹는다.

식사 후 자다르를 향해 2시간 이동했다.

 


 

자다르에 도착 5개의 우물터가 있는 광장에서 집결

설명을 들으며 시계탑이 있는 나로디니 광장을 거쳐

고대 로마시대에 건립되었다 파괴 된 ‘포름’터를 보며

 




















 

해안가를 거닐다가 자다르의 상징인

파도와 바람소리를 이용한 ‘바다오르간’연주도 들어보고

자유시간을 갖고 해가 저물면서 세겟돈지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