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1. 17. 은숙씨가 떠나면서
우리도 장모님이 위독하신 상태에서 큰일을 대비
당초보다 2개월을 앞당겨 10개월의 서귀포 생활을 접었다.
공항에서 은숙씨을 만나 점심을 함께하고
공항 인근 용연으로 가서 주변 바위에 새겨진 시들을 돌아보고
용두암을 둘러본 다음 배 출항시간에 맞춰
제 2부두에서 15:30 차를 싣고 블루나래호에 승선했다.
‘16. 11. 17. 은숙씨가 떠나면서
우리도 장모님이 위독하신 상태에서 큰일을 대비
당초보다 2개월을 앞당겨 10개월의 서귀포 생활을 접었다.
공항에서 은숙씨을 만나 점심을 함께하고
공항 인근 용연으로 가서 주변 바위에 새겨진 시들을 돌아보고
용두암을 둘러본 다음 배 출항시간에 맞춰
제 2부두에서 15:30 차를 싣고 블루나래호에 승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