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외돌개 옆 황우지 해안을 찾았다.
선녀탕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마지막 더위를
잊으려는 듯 선녀탕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외돌개 주변에는 문섬과 새섬 및 섶섬이 펼쳐져 있고
파도에 휩싸이는 외돌개를 보고자 하였으나
일기예보와는 달리 파도는 조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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