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판매점에서는 보이차, 우롱차, 쟈스민차 등 4가지 차을
건강과 관련해서 설명하였으나
우리 일행은 쇼핑에 관심이 없었다.
마지못해 가이드 체면을 살리기위하여 3만5천원어치 차를 사갖고 나와서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식사 후 차 타러 나올 때까지 비는 계속되었다.
야외 구경인데 일정을 실내로 바꿀 수 없냐고 하니까 안 된단다.
일정대로 여행을 강행하기로 했다.
차 판매점에서는 보이차, 우롱차, 쟈스민차 등 4가지 차을
건강과 관련해서 설명하였으나
우리 일행은 쇼핑에 관심이 없었다.
마지못해 가이드 체면을 살리기위하여 3만5천원어치 차를 사갖고 나와서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식사 후 차 타러 나올 때까지 비는 계속되었다.
야외 구경인데 일정을 실내로 바꿀 수 없냐고 하니까 안 된단다.
일정대로 여행을 강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