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달 살아보려고 살림살이 차에 싣고 완도로 향했다.
터미날에 도착해 차량 승선을 위해 표를 구하니
예약을 안해 추가 승선 시에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쾌속선을 타고 제주에 2시간 만에 도착하여
사전 예약한 오손돌별장에 도착하니 아직도 해가 중천에 있었다.
한달을 살 집을 둘러보니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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