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이사하면서 서연이와 헤어진지
15일 지나서 구성에 있는 이마트 트레더스에서 시장을 보고
서연이와 용인집에 도착했다.
용인 서연이 집이란 말에 별 말없이 잘 논다.
액체 괴물 하나는 손톱으로 찢어 터지고
새로 산 기차놀이 장난감에 즐거움이 한 가득이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아파트 주변
산책길을 따라 주운 나뭇가지가 장난감이 되어
산책을 즐기면서 우리에게 행복한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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