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이야기

용인 집 첫 방문

yabb1204 2017. 3. 26. 16:39

용인으로 이사하면서 서연이와 헤어진지

15일 지나서 구성에 있는 이마트 트레더스에서 시장을 보고

서연이와 용인집에 도착했다.

  

  

용인 서연이 집이란 말에 별 말없이 잘 논다.

액체 괴물 하나는 손톱으로 찢어 터지고

새로 산 기차놀이 장난감에 즐거움이 한 가득이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아파트 주변

산책길을 따라 주운 나뭇가지가 장난감이 되어

산책을 즐기면서 우리에게 행복한 웃음을 준다.

 

'서연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할 수 있어! (하늘걷기 타기)  (0) 2017.04.20
용인 나들이 2  (0) 2017.04.05
속초 나들이 (갯배 타보기)  (0) 2017.01.22
난! 선글라스가 어울려  (0) 2016.12.20
일산 킨택스  (0)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