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이야기

속초 나들이 (갯배 타보기)

yabb1204 2017. 1. 22. 16:05

‘17. 1. 13. ~ 1. 17. 4박 5일간 속초 나들이를 나섰다.

갑작스런 추위로 외출을 못하니 갑갑한 모양이다.

색종이 오리기를 하면서 혼자 잘 놀고 있다.

  

 

 

  

아바이마을 해변을 찾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갯배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기에

갯배 타기는 포기하고 바닷가로 향했다.

  

  

해변 바람이 매우 차가워

파스타를 먹으려고 바다정원으로 이동했다.

파스타를 먹고 주변 시설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일 한가한 오후에 갯배 타러 나섰다.

갯배를 타고 힘차게 와이어 당겨 본다.

  

  

청초호를 찾아 주변 산책도 하고

오리들이 노는 모습도 부러운 듯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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