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와서 먹고 갔다던 짬뽕집이 서귀포 효돈에 있다기에
방문하니 대기자들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이웃에 있는
삼다 해물뚝배기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계산을 하니
옆 건물에서 무료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란다.
들어가 아메리카노를 받아들고 탁자에 앉아
주변을 돌아보니 전시된 작품이 있어 감상하며 층계를 오르니
2층에는 많은 일행이 쉴 수 있는 다인실과 작품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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