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씨가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가보고는 싶은데
걸어서 올라가기는 싫탄다.
주변 길을 찾다보니
남전리 마을길을 따라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 같아
무작정 도전~~~
힘겹고 어려운 바이크 길을 따라 헤매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 길이 보였을 때
숙희씨는 불안감 속에서 해방이 되었다.
늦은시간에 도착하니
해는 넘어가 당초에 목적하였던
숲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으나,
그래도 차편을 이용하여
올라왔다는 것이 위안이었다.
숙희씨가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가보고는 싶은데
걸어서 올라가기는 싫탄다.
주변 길을 찾다보니
남전리 마을길을 따라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 같아
무작정 도전~~~
힘겹고 어려운 바이크 길을 따라 헤매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 길이 보였을 때
숙희씨는 불안감 속에서 해방이 되었다.
늦은시간에 도착하니
해는 넘어가 당초에 목적하였던
숲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으나,
그래도 차편을 이용하여
올라왔다는 것이 위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