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씨와 낙산사를 둘러보러 갔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문화재 관람료를 지불하니
주차비가 공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가다보니
낙산사 화재자료 전시장이 있어
자료들을 둘러보니
화재 시 장면이 처참했다.
화재 시 불탄 종(전시관 내)
낙산사 관문인 홍예문을 지나
보타전, 해수관음공중사리탑,
해수관음상, 의상대, 전시장 등을 둘러보고
후문으로 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
숙희씨와 낙산사를 둘러보러 갔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문화재 관람료를 지불하니
주차비가 공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가다보니
낙산사 화재자료 전시장이 있어
자료들을 둘러보니
화재 시 장면이 처참했다.
화재 시 불탄 종(전시관 내)
낙산사 관문인 홍예문을 지나
보타전, 해수관음공중사리탑,
해수관음상, 의상대, 전시장 등을 둘러보고
후문으로 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