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성남 애들에게 싱싱한 푸성귀를 먹이고 싶어
상추 쑥갓 고추 당귀 등을 뜯어 갖고가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었는데
5일 만에 밭에 가보니 그새 또 많이 자랗다.
상추가 모자를 것 같아 씨를 뿌렸는데
제법 잘 자라고 있었다.
어느덧 옥수수는 숙희씨 키를 넘고 있었고
방울토마토도 제법 많은 양이 매달려 있었으며
양배추도 속에 갈구가 앉기 시작했다.
지난 주 성남 애들에게 싱싱한 푸성귀를 먹이고 싶어
상추 쑥갓 고추 당귀 등을 뜯어 갖고가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었는데
5일 만에 밭에 가보니 그새 또 많이 자랗다.
상추가 모자를 것 같아 씨를 뿌렸는데
제법 잘 자라고 있었다.
어느덧 옥수수는 숙희씨 키를 넘고 있었고
방울토마토도 제법 많은 양이 매달려 있었으며
양배추도 속에 갈구가 앉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