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많은 눈이 내렸다.
물론 지난번 폭설시 보다는 사뭇 적은 양이었지만
폭설 시에는 속초에 없어 얼마나 많은 눈인지 모른다.
서둘러 청초호로 갔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산책을 다녀갔나보다.
여러사람들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숙희씨도 열심히 뭔가를 찾아 다닌다.
날이 따뜻하여
점점 눈들이 나뭇가지에서 녹아 떨어진다.
그래도 청초호에서 본
눈 덮힌 울산바위도 멋있어 보였다.
지난 밤 많은 눈이 내렸다.
물론 지난번 폭설시 보다는 사뭇 적은 양이었지만
폭설 시에는 속초에 없어 얼마나 많은 눈인지 모른다.
서둘러 청초호로 갔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산책을 다녀갔나보다.
여러사람들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숙희씨도 열심히 뭔가를 찾아 다닌다.
날이 따뜻하여
점점 눈들이 나뭇가지에서 녹아 떨어진다.
그래도 청초호에서 본
눈 덮힌 울산바위도 멋있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