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살살 부는 맑은 날씨다.
갯것 할망당이 있는
구좌읍 하도리로 향했다.

하도리에는 용천수가 많아
해안가를 따라
마을이 형성되었다고한다.



해녀들의 애환이 깃든
불덕을 보며







외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아놓은 환해장성을 지나


하도항에 위치한 별방진은
우도 부근으로 출몰하는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고
쌓은 9개 진성 중 하나이다.







각시당은 해산물의 풍요와
해녀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당을 살펴보고



하도 환해장성을 지나서










돌을 쌓아 고기를 잡던
갯담 형태의
멜튼개를 지나서







어부와 해녀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는
종달리 생개남 돈짓당을 보고





성산읍내에 위치한
제주세관 옛터에 도착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혼인지와 삼성혈, 삼사석지 (제주 3~4일) (0) | 2025.11.12 |
|---|---|
| 성산일출봉 (제주 3일) (0) | 2025.11.11 |
| 다랑쉬와 용눈이 오름 (제주 2일) (0) | 2025.11.09 |
| 산천단과 연북정 (제주 2일차) (0) | 2025.11.08 |
| 산굼부리 (제주 1일) (0) | 202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