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9일은 양양 5일장이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숙희씨와 양양 5일장을 보러 나섰다.
특별한 물건들은 없어도
서민들은 가계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5일장을 찾았다.
우리도 더덕과 고사리, 버섯 등을 샀다.
시장이 넓지 않아 돌아보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다.
그래도 시장 구경에 호떡집이
제일 장사가 잘되는 듯 싶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4일, 9일은 양양 5일장이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숙희씨와 양양 5일장을 보러 나섰다.
특별한 물건들은 없어도
서민들은 가계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5일장을 찾았다.
우리도 더덕과 고사리, 버섯 등을 샀다.
시장이 넓지 않아 돌아보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다.
그래도 시장 구경에 호떡집이
제일 장사가 잘되는 듯 싶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