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지키고 있는
함선을 보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 주변을 산책하며
위령탑도 보면서
거닐다가
숙소로 돌아와
점심식사 후
손녀들과 물놀이를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는 바비큐를 먹으며
원주민 민속 쇼 관람을 했고
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
선상 별빛투어로 이어졌으나
불행하게도 보름달이 환하게
밤하늘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갑작 스런 구름이 몰려들면서
끝날 즈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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