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씨가 지난번에 와서
방문 못한 김영갑 갤러리를 찾았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날이 따뜻하여 도로에는 쌓이지 않았지만
포근한게 운치있어 좋았다.
김영갑갤러리에 도착했을 때
더 많은 눈이 내렸다.
넓다란 공간에 조화로운 조경과 조각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눈이 날리니 더욱 좋았다.
갤러리를 둘러보며
고 김영갑 선생의 작품을 감상했다.
숙희씨가 지난번에 와서
방문 못한 김영갑 갤러리를 찾았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날이 따뜻하여 도로에는 쌓이지 않았지만
포근한게 운치있어 좋았다.
김영갑갤러리에 도착했을 때
더 많은 눈이 내렸다.
넓다란 공간에 조화로운 조경과 조각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눈이 날리니 더욱 좋았다.
갤러리를 둘러보며
고 김영갑 선생의 작품을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