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방

단풍잎과 나

yabb1204 2012. 11. 25. 17:50

비 오는 오후 거리를 걷다보니

숙희씨가 자동차 본넷 앞에서 멈춰 서서

가만히 셔터를 누른다.

 

빗속에 찍힌 단풍잎을 보면서

묘한 분위기가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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