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방
첫날 소인국을 방문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포기하고
공항가는 길에 있는
제주미니어쳐 파크를 방문했다.
4자매는 어린시절로 돌아간 양
모두 즐거워했다.
숙희씨도 각가지 귀여운 표정과
짓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즐거워했다.
80여분의 관람을 마치고는
제주공항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