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이야기

속초로

yabb1204 2017. 1. 11. 19:10

12. 26. 호젓한 새해를 맞으러 미리 속초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창밖으로 눈이 뿌려지고 있었다.

밖을 보니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걱정이 되어 차를 돌아봤다.

눈으로 뒤집어 쓴 차의 모습이 무겁다.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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