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돌날 입을 옷을 골라보려고
스튜디오에서 어울리는 의상을 입혀보았다.
웃을 때 새로 난 이가 살짝 보이니 더 귀여웠다.
수능시험 추위로 실내가 다소 쌀쌀하였으나
강행하다보니 계속되는 울음으로 진행이 어려워
한복을 입혀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가족끼리 촬영을 한다는 것에 어려움을 알았다.
'서연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0) | 2014.12.26 |
---|---|
돐복 입어보기 (0) | 2014.12.14 |
300일 (0) | 2014.11.01 |
구리 코스모스 구경 (0) | 2014.10.27 |
잘 해요!! (0) |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