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이 계속되어 더위를 시키고자 오후 5시쯤 아바이마을 뒤편에 자리한 백사장으로 나들이 나갔다.
작년에 휴가와서 조개잡이 한 기억이 있어 조개잡이 뜰채를 빌려서 조개를 잡앗다.
1시간여 잡으니 양동이로 2/3 정도되어 형님댁에 뜰채 빌린 값으로 반 덜어드리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져왔다.
조개잡아 뜰채로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나들이 나온 김에 지저분한 해안가 주변 이물질 한곳으로 집결시키는 중
무더운 날이 계속되어 더위를 시키고자 오후 5시쯤 아바이마을 뒤편에 자리한 백사장으로 나들이 나갔다.
작년에 휴가와서 조개잡이 한 기억이 있어 조개잡이 뜰채를 빌려서 조개를 잡앗다.
1시간여 잡으니 양동이로 2/3 정도되어 형님댁에 뜰채 빌린 값으로 반 덜어드리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져왔다.
조개잡아 뜰채로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나들이 나온 김에 지저분한 해안가 주변 이물질 한곳으로 집결시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