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이야기

나 멋내고 갈께요!

yabb1204 2014. 1. 23. 23:40

천국이가 조리원에서 머물면서

숙녀로써 한껏 멋을 내본다.

 

아빠!

나 멋내고 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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