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사운드를 가기위해서
먼 길을 버스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거울처럼 반영이 좋은
조그만 호수에서 잠시 머물기도 하고
사람의 손이 닿지않았던 원시림도 보고
구불구불 길을 돌고 돌아
어느 덧 목적지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주변 관광을 시작했고
선상에서 폭포와
바위에서 쉬고 있는 물개들도 볼 수 있었다.
밀포드사운드를 뒤로하고
퀸즈타운 시가지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시가지를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