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본다이비치

yabb1204 2013. 8. 28. 14:31

또 하루가 지나갔다.

갑자기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시간을 보니 8시가 넘었다.

모닝콜을 못 듣고 계속 잤나보다.

세수만 하고 일행을 따라 본다이비치로 향했다.

 

해안가에 도착해서

주변에 보니 토스트집이 있어

토스트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여유가 있었다.

배고프고 바쁜 사람은 우리지

그들이 아니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토스트를 먹고나서야

해안가를 둘러 볼 여유가 생겼다.

 

시드니 주변 관광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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