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갔다.
갑자기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시간을 보니 8시가 넘었다.
모닝콜을 못 듣고 계속 잤나보다.
세수만 하고 일행을 따라 본다이비치로 향했다.
해안가에 도착해서
주변에 보니 토스트집이 있어
토스트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여유가 있었다.
배고프고 바쁜 사람은 우리지
그들이 아니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토스트를 먹고나서야
해안가를 둘러 볼 여유가 생겼다.
시드니 주변 관광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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