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우리는 노스헤드로 향했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니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이곳에서는 요트가 부의 상징을 나타낸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요원한 일이겠지만~~
주변을 둘러본 후 맨리비치로 가서
해변가를 둘러보고는
영화 빠삐용을 찍은 곳이라며
빠삐용 언덕으로 향했다.
가이드 설명에 의하면
실제로 떨어진 곳은 이곳이 아니라고 했다.
다음날 우리는 노스헤드로 향했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니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이곳에서는 요트가 부의 상징을 나타낸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요원한 일이겠지만~~
주변을 둘러본 후 맨리비치로 가서
해변가를 둘러보고는
영화 빠삐용을 찍은 곳이라며
빠삐용 언덕으로 향했다.
가이드 설명에 의하면
실제로 떨어진 곳은 이곳이 아니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