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텃밭에 가봤다.
그 동안 많이 자랗다.
상추는 비가 내리면 제법 먹을 수 있을 듯 싶다.
방울토마토에 꽃이 피었다.
고추에 이어 두번째이다.
양배추도 많이 튼실해졌다.
이식했을 때는 불안 했었는데
이제는 제법 자리을 잡았다.
고추와 옥수수도 많이 컸다.
이제 고추에 지지대를 세워 줘야할 듯 싶다.
날이 많이 흐렸는데
이참에 비가 왔으면 좋겠다.
지금 속초는 바람이 제법 불고
날씨는 흐리며 선선하다.
수도권에는 해가 많이 비춰서
차 안에서 더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