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수료하고 달콤한 휴식기간을 끝내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엄마랑
유치원 입학식에 참석했다.
입학식을 끝내고 내려와 선생님과 함께
재미난 놀이도 하고 입학 기념으로
곰돌이 색칠하기도 했다.
'서연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서연과 함께 그네타기 (0) | 2018.03.30 |
---|---|
2박3일(용인에서) (0) | 2018.03.30 |
태권 V 센터 방문기 (0) | 2018.03.02 |
장난감 사러가기(토이플러스 찾아가기) (0) | 2018.02.27 |
어린이집 수료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