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가 머물렀던 궁전인 이화원에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 비가 일시 멈추었고 관람하는데 차질이 없었다.
이화원에는 장랑(긴 복도), 넓은 호수, 며느리를 감금하여 죽게 만든 유리침실 등
볼 거리가 많았다.
크기가 엄청난 인공호수를 조성하려고
얼마나 많은 서민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 지었을까?
후세인들은 덕분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먹고 살지만!
서태후가 머물렀던 궁전인 이화원에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 비가 일시 멈추었고 관람하는데 차질이 없었다.
이화원에는 장랑(긴 복도), 넓은 호수, 며느리를 감금하여 죽게 만든 유리침실 등
볼 거리가 많았다.
크기가 엄청난 인공호수를 조성하려고
얼마나 많은 서민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 지었을까?
후세인들은 덕분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먹고 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