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이야기
돐이 지나면서 점점 커가는 모습이 변화 되고 있었다.
살림살이도 장난감으로 만들고
앙증맞고 짖굿은 표정도 짓고
새침스런 모습도 보여주며
문화센터에서 놀이도 배우고
말괄량이 같은 행동도 서슴지 않는
귀엽고 예쁜 모습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