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이야기

제가 요즘 이래요!

yabb1204 2015. 4. 14. 04:24

돐이 지나면서 점점 커가는 모습이 변화 되고 있었다.


살림살이도 장난감으로 만들고

앙증맞고 짖굿은 표정도 짓고

새침스런 모습도 보여주며


문화센터에서 놀이도 배우고

말괄량이 같은 행동도 서슴지 않는

귀엽고 예쁜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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