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은 58회 맞는 내 생일이다.
외지에서 미역국에 생일 축하 얘기를 들으며
아침식사를 마친 후
야생화 박물관인 방림원으로 향했다.
오늘도 궂은 날씨는 계속되었다.
방림원은 친구로부터
방문을 추천받기도 한 곳이다.
방림원을 찾아 넓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야생화들을 감상해 보았다.
12월 24일은 58회 맞는 내 생일이다.
외지에서 미역국에 생일 축하 얘기를 들으며
아침식사를 마친 후
야생화 박물관인 방림원으로 향했다.
오늘도 궂은 날씨는 계속되었다.
방림원은 친구로부터
방문을 추천받기도 한 곳이다.
방림원을 찾아 넓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야생화들을 감상해 보았다.